김씨(범죄도시 시리즈)
최근 수정 시각: 2023-06-16 23:59:49
[ 작품목록 ] |
[ 등장인물 ] |
분류: 범죄도시 시리즈/등장인물 | 범죄도시 3 | 力金/등장인물 | 力金
김 | |
성별 | 여성 |
나이 | 33세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170cm, O형 |
직업 | 前 형사, 現 무직 |
범죄 | 살인, 범죄단체활동, 특수상해, 도주 원조,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출입국관리법 위반 |
무기 | 회칼, 야구배트, 노루발못뽑이 |
목차 1.개요 2.작중 행적 2.1. 범죄도시 3 2.2. 力金 3.전투력 4.평가 5.관련 인물 6.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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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요
“もしもし- 씨발놈 핸드폰 맞습니까?” | ||
“あいつが逮捕されたって?” (그놈이 체포를 당해?) | ||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3편의 조연. 범죄도시 3 이후 리키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 영화 력금力金의 주연으로 등장한다.
본명은 불명. 이름의 성인 김, 김형사, 키무キム 등으로 불리며 풀네임은 단 한 번도 언급되지 않는다.
전 경찰 공무원 출신으로, 현재 야쿠자 조직 이치조구미에 몸을 의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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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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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범죄도시3
영화의 중반부, 이치조구미의 해결사 리키가 한국에 들어온 뒤 통화를 통해 처음 등장한다. 첫 등장부터 모습을 드러내진 않고 통화를 하는 여자의 하관만을 비추는데, 리키와 통화를 하는 첫 대사부터가 욕설이다. 리키와 각자 일본어를 들으면서 한국어로 대답을 하고, 한국어를 듣고서 일본어로 대답을 하는 특이한 대화방식을 보여준다. 정작 두 사람은 익숙한 듯 무리 없이 소통한다.
토모가 갈 만한 곳들을 대라는 리키의 말에 왜 그걸 자기한테 묻냐는 식으로 대답하고, 실없는 농담으로 리키를 놀리다 한 전화번호를 읊어준다. 전화번호의 주인은 토모의 부하. 토모와 함께 호텔로 도망친 부하를 적당히 압박하면 될 거라는 말과 함께 통화가 종료되고, 카메라가 비추는 리키의 핸드폰에는 ‘キム’라는 통화내역이 뜬다.
이후 리키가 토모를 죽인 다음날 아침 또 다시 통화를 하며 등장한다. 한가로운 낮 일본의 한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주문하는 젊은 여자, 김의 풀샷이 드러나고 카페종업원에게 친절하게 감사인사플러팅을 하곤 리키의 전화를 받는다. 예상보다 일이 귀찮아졌다는 리키의 말을 시큰둥하게 씹으며 잔뜩 시켜놓은 디저트를 하나씩 해치우다, 회장에게 직접 상황을 설명하고 심기를 파악해 알려달라는 말에 귀찮다는 듯 짜증을 낸다. 리키는 이런 반응에도 아랑곳 않고 본인의 할 말만 반복하곤 전화를 끊어버리고, 김 또한 신경질적으로 핸드폰을 엎어놓으며 담배를 문다.
이치조회장과 주성철의 통화가 끝난 직후 재등장하며, 회장이 앉아있는 창가 자리까지 성의 없는 걸음걸이로 걸어와 맞은편에 삐딱하게 앉는다. 회장의 앞에선 일본어를 사용하는지, 회장은 통역하는 비서를 물리고 김과 편하게 대화한다. 상당히 자연스러운 발음의 일본어를 구사하는데, 주변 물이 잘못 든 건지 야쿠자 언어 특유의 껄렁함이 녹아 있다. 리키가 아직 약을 찾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리키가 이미 보고했을 텐데 자기를 왜 불렀냐고 묻는 것으로 보아 리키의 부탁과는 별개로 회장의 호출이 있어 찾아온 듯 하다. 회장은 시가를, 김은 연초를 태우는 와중 일이 어떻게 될 것 같냐는 회장의 물음에 자기가 뭘 알겠냐며, 관심도 없다는 둥 불량하게 겸손한 모습을 보여준다. 엄격한 야쿠자의 예법을 생각하면 사실상 바로 공격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삐딱한 태도를 고수한다. 회장은 그런 김의 태도에도 아랑곳 않고 웃기만 하는데, 곧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각설탕들을 하나씩 늘어놓으며 비유한다. 리키와 주성철을 의미하는 각설탕을 톡톡 두드리곤 이 둘이 맞부딪혔을 때 누가 이길 것 같은지, 과연 누가 자신의 약을 먼저 찾아낼 것 같은지 묻자 김은 곧 재떨이에 담배를 끄고 각설탕 통의 집게를 꺼낸다. 그리고 두 각설탕을 하나씩 으깨 산산조각 내버린다.
테이블 위에 작은 집게를 던지곤 만족스럽다는 듯 웃는데, 회장이 그건 뭐냐고 묻자 한국어로 대답한다.
“경찰.” | ||
일본어로 韓國警察(한국경찰). 라고 덧붙이자 회장은 김을 비웃으며, 아직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를 한국 경찰이 이 판에 낄 수 있을 거라 보냐고 묻는다. 김이 “그럼, 한국 경찰이 얼마나 대단한데.”하고 또 한국어로 대답하자 회장은 다시 비서를 불러들이고, 통역하는 말을 들으며 연신 웃는다. 그리곤 김을 지긋이 바라보며 한국 경찰이 그렇게 대단한 지는 지금 처음 알았다고 말하고, 다 자네 같은 줄 알았다며 비웃듯 눈웃음 짓는다. 일순 표정이 굳었던 김은 곧 비뚤게 웃어 보이며 요란하게 의자를 밀고 일어나는데, 회장의 말에 조금이라도 동의하듯 선선히 고개를 끄덕인다.
“회장님은 대한민국 경찰이 좆으로 보이시나봐.” | ||
안 그러기가 힘들지 않겠냐는 말이 의자를 걷어차 집어넣은 김은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채 웃는 낯으로 말한다.
“나 같은 짭새 말고요, 진짜 경찰.” | ||
김은 정색하며 공간을 나감으로써 퇴장. 회장은 김의 말에 개의치 않는 듯 어깨를 으쓱이고 시가를 마저 피운다.
이후 마사가 요트 선착장에서 마석도에게 제압당한 이후 또 통화장면으로 등장하는데, 이땐 화난 리키의 모습만 비치고 통화 음성만 들릴 뿐 모습을 드러내진 않는다.
“여, 싸무라이. 마사 체포됐다며. 이번에 회장님 지갑 앵간치 털겠다? 너까지 팔찌 차는 거 아냐?” | ||
연신 허탕을 치다 못해 오른팔 같은 부하까지 놓친 리키를 조롱하면서도 분명 지금까지 지나온 곳 중 한 곳에 약이 있을 거라고 조언하는데, 마사가 경찰에게 잡힌 요트 선착장을 계속 신경쓰여 한다. 그곳을 한 번 더 뒤져보라는 말에 리키는 괜한 짓일 거라 일축하고, 그런 리키의 태도에 그럴 거면 왜 전화를 했냐며 화를 낸다. 리키 일행이 술집으로 들어가며 통화환경이 소란스러워지자 홀애비 냄새가 난다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어버린다. 리키가 곁에 있던 한국어 통역이 가능한 부하에게 뜻을 묻지만, 부하는 자기도 모르겠다며 모른척 한다.
이후 영화가 끝날 때까지 등장하지 않는다. 첫 번째 쿠키영상과 엔딩크레딧이 전부 올라간 이후 짧은 쿠키영상 속에서 다시 얼굴을 비추는데, 야쿠자 조직원이 급히 사무실로 달려와 리키가 체포되었다고 보고하자 소파에 누워있던 김이 놀란 얼굴로 일어난다.
“누가 뭘 당해? だれ? あいつ? あいつが逮捕されたって?” (누구? 그 자식? 그 자식이 체포됐다고?) | ||
그리곤 그대로 다시 누워버리며 포복절도. 한국 욕까지 섞어가며 웃다 눈물이 나온 눈가를 문지르며 일어나는데, 정말 아프도록 웃은 얼굴이라 뺨이 약간 상기되어 있는 모습이 나온다. 소파에 기대어 정면의 카메라를 바라보다 서서히 나른한 미소가 드러나는 것이 인상적. 마침 부하가 어떻게 하실 거냐고 묻자 이내 씨익 웃으며 턱을 괸다. 그리고 마지막 대사와 함께 암전.
“뭐 어떡해. 데리러 가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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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力金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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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전투력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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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평가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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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관련 인물
리키 | |
성별 | 남성 |
나이 | 35세 |
국적 | 일본 |
신체 | 185cm, AB형 |
직업 | 야쿠자, 검객 |
범죄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살인, 범죄단체활동, 특수상해, 특수감금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
무기 | 우치가타나 (일본도) |
철천지 원수이자 동거인.
∨ 6.기타
서술
[1] 각주를 여기에 적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