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설명 시작. 이화여자대학교 권리단위에서 작성한 대자보 가이드라인의 표지이다. 위에서부터 프라이드 무지개 색의 길벗체로 "대자보 가이드라인"이라는 글씨가, 그 밑으로는 "2025. 03. 09 작성"이라는 글씨가 있다. 이미지 설명 끝.

자보 가이드라인/ 2025. 03. 09 작성

1. 자보 내용은 어떻게 쓸까요?

  1. 장애차별적 내용 지양

비장애중심사회에서 ‘장애’는 너무나도 쉽게 비하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대자보”는 수많은 존재와의 연결이고, 자신의 부끄러움에 대한 고백이기도 하기에 평소의 비장애중심적 사고방식에 대한 성찰이 동반되기를 바랍니다.

  • 장애혐오적 표현을 지양합니다.
  • 예시:  ‘꿀 먹은 벙어리’, ‘절름발이’, ‘까막눈’ 등
  • 예시: ‘~에 눈이 먼 행동이다’ 등
  • 대안: ‘탐욕에 의한’, ‘어리석은’, ‘올바르지 못한’, ‘단기간적인 이익만을 생각한’

단, 무조건적으로 감각어 사용을 최소화하기보다는 이 문장에서 꼭 필요한 단어인지 고민을 거치고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문장 속의 맥락에 따라 감각어를 써야 정확한 의미가 전달한 경우도 있음을 이해합니다.

  • 예시: ‘이 상황은 ~로 보인다’
  • 대안: ‘간주된다’, ‘이해된다’, ‘인식하다’

  1. 인간중심적, 동물비하적 내용 지양*

  • 동물을 열등하고 부정적인 존재, 혐오적인 존재로 묘사하거나 도구화하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 불필요한 동물 묘사나 비유 없이 문제의 본질과 행위를 적확히 서술하는 것을 장려합니다.

ⓛ 인간을 우월한 존재로, 동물을 열등한 존재로 묘사하는 표현을 지양합니다.

  • 예시: ‘제발 인간이 되십시오’, ‘짐승만도 못하다’,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다’
  • 대안: ‘더 이상의 문제를 야기하지 마십시오’, ‘문제적이다’, ‘존중받지 못했다’

② 동물을 대상화/도구화하는 표현을 지양합니다.

  • 예시: ‘토사구팽’, ‘양두구육’ 등
  • 대안: 토사구팽→ 염량세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양두구육→표리부동, 금옥지패, 허장성세, 겉과 속이 다른, 빛 좋은 개살구, 눈 가리고 아웅

③ 동물을 경멸적인 존재로 묘사하고 폄하하는 표현을 지양합니다.

  • 예시: ‘개처럼 끌려갔다’, ‘뱀 같은 인간’, ‘개돼지 같은’, ‘쥐새끼 같은’ 등
  • 대안: ‘험하게 끌려갔다’, ‘교활한/얍삽한 사람’ 등

*참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5, 동물 혐오 표현 없는 보도자료·성명서 가이드라인

  1. 지성주의, 학벌주의 경계와 대학생의 위치/단위로서 연대하는 의미에 대한 성찰

학내 단위에서 자보를 쓸 때는 우리가 ‘이화여자대학교 안에 있는, 주로 학생으로 이루어진 단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염두에 두기를 제안합니다.

  • 단위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합니다.

단위로서 어떤 사안에 대해 자보를 작성하거나 연명할 때는 해당 사안에 왜 해당 단위가 연대해야 하는지 명시하면 자보의 방향성이 보다 명확해집니다. 해당 단위가 지향하는 가치, 행동하고자 하는 방향과 사안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해 보며 자보를 작성해 봅시다. 이 단계는 자보의 성격을 명확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해당 단위가 학내 또는 이 사회 안에서 갖는 위치성을 인식하고 해당 사안에 대해 갖는 한계점이나 역할을 다시 돌아보도록 도와줍니다.

  • 대학 내 단위라는 위치에 대해 생각하며 작성합니다.

대학생은 이전과 같은 ‘엘리트’는 아니지만 여전히 사회적으로 많은 발언권을 얻는 집단이며, 학내 단위들도 이에 속해 있습니다.

또한 대학은 학력과 학벌을 통해 많은 사회적 위계가 재생산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학의 신성함이나 대학의 구성원으로서 가지는 자부심에 대해 이야기할 때, 대학의 FM이나 구호를 사용할 때에는 우리가 가진 부끄러움과 한계, 책임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봅시다.

  • 예시: ‘언제나 민주주의의 선봉에 서온 이화’와 같은 말

위는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온 이화의 구성원을 기리는 말입니다. 그러나 한편, ‘학생운동’은 이름이 많이 알려진 서울의 대학뿐 아니라 다양한 학교와 지역에서 발생했고, 대학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중학교 등에도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재현되는 학생운동은 주로 서울의 유명 대학에서의 운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학생뿐 아니라 노동자, 교수 등 다른 구성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이화의 민주주의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한편, 이러한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봅시다.

  • 이 자보를 읽는 이가 다양한 상황에 있는, 다양한 배경 지식을 가진 사람들임을 고려해 작성합니다.

대자보는 이화여자대학교 학생 말고도 학내 노동자, 교수, 다른 학교 학생, 지역 주민, 어린이, 청소년, 한국어나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 등 다양한 이가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학내에도 장애 여부와 사용하는 언어, 처한 상황이 서로 다른 구성원이 존재합니다.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학내 상황에 대한 내용은 자세히 설명하고, 학술적인 용어나 한자어 등은  풀어 쓰거나 설명을 덧붙입니다.

  • 예시: 지난 5월, 틀린그림찾기는 대동제의 배리어프리에 관한 대자보를 작성했다.

  • 대안: 지난 5월, 이화여자대학교 장애인권 자치단위 틀린그림찾기는 학교 축제의 배리어프리*에 관한 대자보를 작성했다.

*배리어프리: 장애가 있는 사람이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장벽(barrier)이 되는 것을 제거한다는 의미

2. 자보는 어떤 방식으로 쓸까요?

대자보의 형식은 자유롭고 이것은 단지 매뉴얼일 뿐입니다. 매뉴얼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쓰면 됩니다.

  1. 대자보 구성

대자보는 주로 제목 / 부제 / 도입 / 소제목 / 결론 및 구호 / 날짜 및 명의 / 연대단위로 구성됩니다.

[예시]

제목 (내용이 담긴 임팩트 있는 문장)

계엄에 대항하여 더욱 ‘정치’하라

부제 (자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이화 학내단위 릴레이 성명서-

도입 (자보를 쓰게 된 배경 설명)

 생활도서관은 독재정권의 출판 검열 및 금서 지정에 대항하여 ‘불온서적’을 보관하고, 진보적 담론을 지속하기 위해 1990년대 각 대학에 세워진 공간이자 공동체이다. 군부독재정권이 끝난 지금에도, 생활도서관은 그 의의를 계승하여 사회의 현안에 연대하며 생동하고 있다.

  2024년 12월 3일 22시 27분, 윤석열의 비상 계엄령이 군부독재 이후 45년만에 처음으로 선포되었다. 계엄사령부 포고령에는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하고,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 하에 둔다는 내용이 존재했다. 이는 정치적 주체인 시민에 대한 학살 시도이며, 민주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중대한 탄압이다. 이에 이화생활도서관은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힌다.

소제목 (내용을 요약하는 문장. 읽는 이가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작성)

윤석열은 더 이상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

  제대로 된 절차를 거치지 않은 날치기 계엄 선포 이후 국회에는 280명 가량의 계엄군이 진입을 시도하였고, 국회의장과 여·야당 대표를 제압하여 국회를 결박하려는 시도 또한 포착되었다.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되고 3시간 뒤에야 대통령실에서 중계한 담화에서는 여전히 국회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국가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무도한 행위’라고 칭하며 한 줄의 사과도 없었다.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민의의 응축인 국회의원을 내란분자로 취급하고 비무장 국민에게 총을 겨누도록 지시한 자는 결코 대통령일 수 없다. 이는 삼권분립을 무력화시키는 심각한 월권일 뿐 아니라, 국민을 농락하는 모욕적인 행위이다. 국민의 뜻이 반영된 법안을 25차례나 거부해온 윤석열이야말로 ‘국가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무도한 내란분자이다.

누구든 ‘종북’으로 몰아가는 행태는 대체 언제적 프레임 놀음인가?

 지배권력의 의사에 반하는 이라면 누구든 ‘종북’으로 몰아가는 행태는 대체 언제적 프레임 놀음인가? 우리는 허울뿐인 ‘반공’에 매몰되어 국민을 탄압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진정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고민하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이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기성 정치인, 그리고 우리 시민 모두가 되짚어 봐야 할 사고방식이다. ‘반공’을 핑계로 국민에게 총칼을 겨누고 계엄을 선포하였던 역사는 여전히 우리에게 커다란 상흔으로 남아있다. 그러한 역사 속에서 계엄은 군사독재 시절 자행된 국가폭력에 대한 아무런 반성 없이 역사적 트라우마를 재생산하는 일이다.

지금까지 시민을 ‘지켜온’ 것은 계엄령이 금지한 ‘정치’ 였다.

  ‘정치 활동’을 하는 ‘반국가세력’을 ‘처단’하고 ‘선량한 일반 국민’을 지킨다는 계엄사령부 포고령을 규탄한다. 윤석열 정부는 임기 동안 노동조합과 시민단체를 ‘건폭노조’, ‘부패단체’로 규정지어 시위를 폭력적으로 진압하고, 각 단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였다. 계엄령은 이러한 민주사회에 대한 탄압을 최소한의 제동 장치도 없이 본격적으로 자행하겠다는 의미이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의 폭압에 맞서 시민의 권리를 위해 투쟁한 것은 오히려 이들 노동·시민단체였다. 정치는 시민의 삶과 떼어놓을 수 없으며, ‘선량한’ 시민은 윤석열이 말하는 '반국가세력'과 구분할 수 없다. 국민 개개인의 삶에 대한 설명이 곧 정치이기에, 정치를 탄압하겠다는 선언은 국민을 탄압하겠다는 말과 같다.

결론 및 구호 (구호는 꼭 들어가지 않아도 됨)

  대통령에게 권한이 과중되어 있는 현 체계를 개헌을 통해 더욱 민주적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과거와 현재에 걸쳐 있는 국가폭력의 역사를 통렬히 반성하고,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 시민을 갈라치기하고 억압하는 프레임 싸움에서 벗어나, 정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임을 기억하고 광장으로 나서자.

마지막으로, 반헌법적 계엄 선포로 대통령 자격을 잃은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날짜 및 명의

2024. 12. 04.

이화생활도서관

연대 단위

[연대단위] 대학생기후행동 이화여대 지부, 이화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에 나서는 동아리 이화나비, 이화 성소수자인권운동모임 변태소녀하늘을날다, 이화여대 노학연대모임 바위, 이화여대 비거니즘 지향 자치단위 솔찬, 이화여대 장애인권 자치단위 틀린그림찾기, 이화여자대학교 중앙자치언론 이화교지편집위원회,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1. 대자보 형식

  • 전체적으로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이 들어가면 글의 내용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 자보를 쓰게 된 이유, 현재 상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 글의 배경 등을 설명하면 읽는 사람이 내용을 이해하기 좋습니다.

  1. 대자보 편집

  • 제목 및 명의는 최대한 큰 폰트로 편집해 멀리서도 잘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글문서나 워드보다는 한글 파일(hwp)로 최종 편집하는 것이 사진(jpg, png 등) 파일 변환이 쉬워 좋습니다.

  • 한글 파일에서 문서 여백을 ‘좁게’로 만들면 내용이 길어도 한 페이지에 담을 수 있고, A0와 같은 큰 용지에 뽑았을 때 비어 보이지 않습니다.

  • 만약 자보를 손으로 쓰는 경우 종이를 접어서 밑줄을 만들고 글씨를 쓰면 편리하고, 가독성도 좋습니다.

  1. 인쇄소 정보 / 부착 장소

  • 인쇄소

    ⓛ ECC 후지

연락처

02-3277-4988

운영시간

학기중 월-금 9:00-19:00 / 토 9:00-15:00 / 일 휴무

방학중 월-금 10:00-18:00 / 토일 휴무

가격

A0 6천원 / A1 4천원 (2025년 2월 기준)

기타

영업시간 변동 잦음, 방문 전 전화확인 필요



② 알파 이화여대점 (정문 앞)

연락처

02-313-6666

운영시간

월-금 10:00-20:00 / 토 12:00-19:00 / 일 휴무

가격

확인 필요

기타

영업시간 변동 있을 수 있음, 방문 전 전화확인 필요



오피스디포 신촌점 (정문 앞)

연락처

02-393-0989

운영시간

월-금 9:00-19:00 / 토 11:00-17:00 / 일 휴무

가격

확인 필요

기타

영업시간 변동 있을 수 있음, 방문 전 전화확인 필요



킨코스코리아 홍대센터

연락처

02-3141-9997

운영시간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가격

확인 필요

기타

24시간 연중무휴인 만큼, 인쇄비가 학교앞 타 가게보다 두세배 이상 비쌈. 비상시에만 사용할 것을 권장.

  • 대자보 부착장소 추천

대자보는 검인을 받을 필요가 없으며, 학교 어디에나 부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보를 붙이고자 하는 모두의 권리입니다. 부착된 대자보는 임의로 훼손하거나 떼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민주적인 공동체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며, 재물손괴죄로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대자보가 훼손된 경우 할 수 있는 대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장 먼저 가까운 경비실에 문의하기 (저절로 떼어졌거나, 학교 측에서 뗄 것을 지시한 경우 경비실에서 알고 계실 확률이 높습니다.)

- 비나 눈으로 인해 훼손된 것이 아닌지 확인하기

- 누군가 의도적으로 훼손했음이 의심된다면 CCTV 등을 통해 확인하기

1) ECC

- B4: 편의점 앞~헬스장 앞 구간의 둥근테이블 / 스타벅스 앞 엘리베이터 3대 /

- 잉여계단(B1~B2 사이)

2) 학관

- 2층 이마트 24 앞

- 4층 이화카페 앞

- 6층 포관 연결통로 앞

3) 포스코관

- B1층 기둥 및 게시판

- 1층 기둥 및 게시판

- 4층 엘리베이터 앞

4) 학생문화관: 1층 게시판

5) 종합과학관: 편의점 앞

6) 아산공학관: 편의점 앞

7) 조형예술관: C동 1층 라운지

8) 음악관: 1층 기둥

9) 이외 야외 게시판

- 후문 야외 게시판

- 학생문화관 1층 숲길 야외 게시판

3. 대체텍스트는 어떻게 쓸까요? (인터넷에 그림 형식으로 게시할 시)

대체텍스트는 웹페이지에 게시된 이미지의 내용을 시각장애인을 비롯하여 시각 정보를 직접적으로 이용할 수 없는 이용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해주는 글을 의미합니다. 대체텍스트는 평등한 정보접근성 보장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 대체텍스트를 작성할 때는 아래의 순서를 따르면 좋습니다.

 

①게시물의 제목 정보를 제시한다.

예) 이화여자대학교 생활도서관의 “계엄에 대항하여 더욱 정치하라” 성명문.

② 내용 시작을 알리는 문구를 넣는다.

예)카드뉴스 설명 시작. 이미지 설명 시작.

③ 게시물 내에 포함된 텍스트를 옮겨 적고, 게시물 내에 포함된 이미지(사진, 픽토그램, 일러스트 등의 내용을 풀어 설명한다. (이때 내용을 임의적으로 요약하거나 생략해서는 안됩니다. 이미지에 있는 모든 글귀가 담기도록 합니다/ ‘그 뒤는 본문 내용이다.’ , ‘무엇을 설명한 내용이다’ 등과 같이 요약, 생략 설명은 대체텍스트가 아닙니다.)

  • SNS에 대자보를 게시할 때 이미지로 업로드 하는 경우 대체텍스트를 작성해야 합니다.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의 경우, 정사각형 비율로 자보 이미지를 수정해 여러 장 업로드하는 것이 보기 편합니다. 트위터의 경우 대체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는 글자 수 제한(1000자)이 있기 때문에 타래를 이용해 게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파일로 업로드 할 경우, 스크린리더기의 작동이 수월한 한글이나 워드(독스)파일로 게시해야 합니다.

이미지 설명 시작. 위에 적은 생활도서관 자보의 인스타그램 대체텍스트 입력 화면이다. 위에서부터 두 사진을 게시한 화면이다. 위의 사진에 대해서는 대체텍스트가 "첫번째 사진 설명 시작. 계엄에 대항하여 더욱 '정치'하라 -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이화 학내단위 릴레이 성명서- 생활도서관은 독재정권의 출판 검열 및 금서 지정에 대항"이라고 적혀 있다. 밑의 내용은 스크롤 밑으로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 아래의 사진에 대해서는 대체텍스트가 "두번째 사진 시작. 지금까지 시민을 '지켜온' 것은 계엄령이 금지한 '정치'였다. '정치 활동'을 하는 '반국가세력'을 '처단'하고 '선량한 일반 국민'을 지킨다는 계엄사령부 포고령을 규탄한다. 윤석"이라고 적혀 있다. 나머지 내용은 스크롤 밑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이미지 설명 끝.

인스타그램 대체텍스트 입력의 예시 사진입니다. 대체텍스트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미지 설명의 시작과 끝을 알리고 이 이미지가 무엇에 대한 것인지 서두에 쓰는 것이 좋습니다. 대자보 게시물은 디자인적 요소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배경색깔, 글씨 색깔과 크기, 제목, 부제, 본문 등을 중심적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 단위:

이화생활도서관, 이화 성소수자인권운동모임 변태소녀하늘을날다, 이화여대 비거니즘 지향 자치단위 솔찬,  이화여대 장애인권 자치단위 틀린그림찾기,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2025. 03. 09